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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конка для 톨스토이 단편선 1.0.2

톨스토이 단편선 (v. 1.0.2)

3rdpub опубликовал приложение 2011-11-15
(обновлено 2011-11-15)

appler classic. 톨스토이의 단편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유명한 단편들을 무료로 만나보세요.

<작품소개>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두 친구
3. 사람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4. 촛불
5. 사람은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이 작품들은 톨스토이의 생애에 있어서 중대 전환기에 씌어졌으며, 러시아 문학사상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톨스토이의 다른 장편소설 "전쟁과 평화", "부활" 등과는 달리 이름 없는 민중을 주인공으로 하여 이들의 사고와 정서를 다룬 '민중의 이야기'라는 특이성을 갖고 있는 이 작품들은 그리스 정교(러시아 기독교)의 사상에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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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사 (v. 1.0.2)

3rdpub опубликовал приложение 2011-11-07
(обновлено 2011-11-07)

신채호의 "상고사"로서 "조선상고사"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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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申采浩, 1880년 12월 8일 ~ 1936년 2월 21일)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이다. 본관은 고령, 호는 단재(丹齋)·일편단생(一片丹生)·단생(丹生)이다
필명은 금협산인·무애생·열혈생·한놈·검심·적심·연시몽인이며, 유맹원·박철·옥조숭·윤인원 등을 가명으로 사용하였다.

생애
1880년 12월 8일 충남 대덕군 산내면(현재 대전시 중구 어남동) 출생
1888년 《통감》을 해독하고 10세에 행시를 지었다.
1898년 성균관 입교, 독립협회 운동에 참여
1905년 성균관의 박사가 됨
1907년 신민회가입과 국채보상운동에 참여
1908년 '독사신론' 발표
1910년 칭다오로 망명했다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로 감
1913년 신규식의 주선으로 상하이로 가서 김은식, 조소앙과 박달학원을 설립
1915년 조선사 집필 시작
1919년경, 북경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중, 상하이로 가서 상해임시정부의 수립에 참여하였으나 이승만의 미국 위임통치 노선에 반대하여 북경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후 군사통일주비회의 소집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1922년 의열단의 행동강령 조선혁명선언을 기초 및 작성
1927년 신간회의 발기인으로 참여
1928년 무정부주의 동방연맹 국제위폐 사건에 연루되어 대만 기륭항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던 일경에 의해 체포되어 여순감옥에 투옥. 죄수번호411
1930년 5월 대련법정에서 유가증권위조 및 동행사, 치안유지법위반 혐의로 10년형을 선고 받음.
1936년 2월 21일 여순감옥에서 뇌일혈로 옥사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2009년 3월 1일, "왜놈이 만든 호적에 이름을 올릴 수 없다"며 스스로 무국적자가 된 지 97년 만에 가족등록부에 이름이 올라감으로써 국적을 회복하였다.

저서
《조선사론(朝鮮史論)》
《조선사연구초》
《조선상고사》
《조선상고문화사》
《조선혁명선언》
《이순신전》이순신 장군
《을지문덕전》을지문덕 장군
《최도통전》최영 장군
《이태리건국삼걸전(伊太利建國三傑傳)》[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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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소설집 (v. 1.0.2)

3rdpub опубликовал приложение 2011-11-07
(обновлено 2011-11-07)

나도향의 단편소설 묶음입니다.

물레방아,벙어리삼룡이,뽕,여이발사,옛날꿈은창백하여이다,지형근,행랑자식 7개 작품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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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羅稻香) (1902년 3월 30일 한성부 ~ 1926년 8월 26일)은 일제 강점기의 한국 소설가이다. 본명은 경손(慶孫)이며 필명은 빈(彬)이다.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배재학당을 졸업하고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중퇴한 뒤 일본에 건너가 고학으로 공부하였다.
1922년 《백조》의 창간호에 소설 《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여 문단에 등장하였다.
이상화, 현진건,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파라는 낭만파를 이루었다.
이듬해 동아일보에 장편 《환희》를 연재하여 19세의 소년 작가로 문단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이 때부터 작품 경향을 바꾸어 자연주의적 수법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1925년 《여명》 창간호에 《벙어리 삼룡이》를 발표하였는데, 한국 근대 문학사상 가장 우수한 단편 중의 하나로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날카로운 필치로 많은 작품을 써서 천재 작가로 알려졌으나 폐병으로 인해 25세의 젊은 나이로 죽었다.

<<주요작품>>

《물레방아》,《뽕》,《벙어리 삼룡이》,《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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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시집 (v. 1.0.2)

3rdpub опубликовал приложение 2011-11-07
(обновлено 2011-11-07)

1930년대 순수문학을 이끈 박용철의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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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朴龍喆, 1904년 6월 21일 ~ 1938년 5월 12일
한국의 시인이다. 문학평론가,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아호는 용아(龍兒).

전라남도 광산군(현 광주광역시)에서 출생했다. 배재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일본 도쿄 아오야마 학원과 연희전문에서 수학하였다.

일본 유학 중 시인 김영랑과 교류하며 1930년 《시문학》을 함께 창간해 문학에 입문하였다. 1931년 《월간문학》, 1934년 《문학》을 창간하여 순수문학 계열에서 활동했다. "나 두 야 간다/나의 이 젊은 나이를/눈물로야 보낼거냐/나 두 야 가련다"로 시작되는 대표작 〈떠나가는 배〉 등 시작품은 초기에 많이 발표했고, 이후로는 주로 극예술연구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해외 시와 희곡을 번역하고 평론을 발표하는 방향으로 관심을 돌렸다.

1938년 결핵으로 요절하여 자신의 작품집은 생전에 내보지 못했다. 박용철이 사망하고 1년 뒤에 《박용철전집》이 시문학사에서 간행되었다. 전집의 전체 내용 중 번역이 차지하는 부분이 절반이 넘어, 박용철의 번역 문학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다. 괴테, 하이네, 릴케 등 독일 시인의 시를 많이 번역했다. 번역 희곡으로는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입센의 《인형의 집》 등이 있다. 극예술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번역한 작품들이다.

박용철은 1930년대 문단에서 임화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으로 대표되는 경향파 리얼리즘 문학, 김기림으로 대표되는 모더니즘 문학과 대립하여 순수문학이라는 하나의 흐름을 이끌었다. 김영랑, 정지용, 신석정, 이하윤 등이 박용철과 함께 순수시를 옹호하는 시문학파 시인들이다. 박용철의 시는 대체로 김영랑이나 정지용의 시에 비하면 시어가 맑지도 밝지도 못한 결함이 있지만, 그의 서정시의 밑바닥에는 사상성이나 민족의식 같은 것이 깔려 있어, 그 점이 김영랑, 정지용의 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특색이라는 평가가 있다. 그의 시는 릴케와 키에르케고르의 영향을 받아 회의·모색·상징 등이 그 주조를 이루었다.

광주에 생가가 보존되어 있고 광주공원에는 〈떠나가는 배〉가 새겨진 시비도 건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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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конка для 이상화 시집 1.0.2

이상화 시집 (v. 1.0.2)

3rdpub опубликовал приложение 2011-11-07
(обновлено 2011-11-07)

40년대에 문인들 거의가 친일문학을 일삼았음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은 이상화의 시 25편 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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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李相和, 1901년 5월 9일~1943년 4월 25일)
한국의 시인이다. 호는 상화(尙火), 무량(無量), 상화(想華), 백아(白啞)이다.


생애
1901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이시우이며, 어머니는 김해 김씨이다. 4형제 중 둘째 아들이다. 큰형 상정은 독립 운동가이다.
다섯 살에 아버지를 잃었다. 1918년에 서울 중앙학교(지금의 중앙고등학교)를 수료했고, 열아홉 되던 1919년 대구에서 3·1 운동 거사를 모의하다 주요 인물이 잡혀가자 서울 박태원의 하숙으로 피신하였다. 1921년에 현진건의 소개로 박종화와 만나 〈백조〉 동인에 참여했고, 1922년 《백조》1~2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해 프랑스에 유학할 기회를 얻으려고 일본으로 갔다. 1923년 관동 대지진이 나자 수난을 피해 귀국했다. 1925년에 작품 활동을 활발히 했다. 시뿐만 아니라 평론, 소설 번역에도 힘썼다. 8월에 카프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1927년 대구로 돌아왔다. 1933년 교남학교(지금의 대륜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담당 과목은 조선어와 영어, 작문이었다. 이듬해 사직했다. 1937년 큰형 이상정을 만나러 중국에 3개월간 다녀왔다. 교남학교에 복직하여 교가를 작사했다. 1943년 3월에 위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가 4월 25일 대구 자택에서 숨졌다.
1948년 3월 14일 김소운이 발의하고 이윤수, 구상 등이 참여하고 죽순시인구락부가 협찬하여 시인을 기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비를 달성공원에 세웠다.


작품 활동
1922년 《백조》 1호에 〈말세의 희탄〉, 〈단조〉 두 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이후 《백조》 나머지 호, 《개벽》, 《문예운동》, 《여명》, 《신여성》, 《조선문단》, 《조선지광》, 《별건곤》등 잡지에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대구 행진곡〉, 〈서러운 해조〉등 6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생전에 출간된 시집은 없으며, 사후 1951년 백기만이 청구출판사에서 펴낸 《상화와 고월》에 시 16편이 실렸고, 이기철 편 《이상화 전집》(문장사, 1982)과 김학동 편 《이상화 전집》(새문사, 1987), 대구문인협회 편 《이상화 전집》(그루, 1998) 등 세 권의 전집에 유작이 모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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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문집 (v. 1.0.2)

3rdpub опубликовал приложение 2011-11-07
(обновлено 2011-11-07)

이상의 문집입니다.

오감도를 비롯한 시와 소설 날개,단발,동해,봉별기,실화,종생기,지주회시,지팽이 역사,환시기 수필 권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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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李箱, 1910년 9월 14일 ~ 1937년 4월 17일)

한국의 근대 작가이다. 본명은 김해경(金海卿)이다.

※생애
1910년 서울에서 이발업에 종사하던 부 김연창(金演昌)과 모 박세창(朴世昌)의 장남으로 출생하여, 1912년 부모를 떠나 아들이 없던 백부 김연필(金演弼)집에서 장손으로 성장하였다.
그는 백부의 교육열에 힘입어 신명학교, 보성고등보통학교,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거쳤고 졸업 후에는 총독부 건축과 기수로 취직하였다.
1931년 처녀시 〈이상한 가역반응〉, 〈BOITEUX·BOITEUSE〉, 〈파편의 경치〉 등을 《조선과 건축》지에 발표했고 1932년 단편소설 《지도의 암실》을 '조선'에 발표하면서 비구(比久)라는 익명을 사용했으며, 시 〈건축무한육면각체〉를 발표하면서 ‘이상(李箱)’이라는 필명을 처음으로 사용했다.
1933년 3월 객혈로 총독부 건축기수직을 사임하고 백천온천으로 요양을 떠났다가 기생 금홍(본명 연심)을 만나게 되어, 후에 서울로 올라와 금홍과 함께 다방 '제비'를 운영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폐병에서 오는 절망을 이기기 위해 본격적으로 문학을 시작했다.

(중략 - "작가 소개"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의 필명에 대해서는 조선총독부에서 건축기사로 근무시,현장의 일본인들이 그를 "이씨"란 의미로 "李さん(이상)"이라고 부르던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림에 재주가 뛰어난 이상이 디자인한 고교의 졸업 앨범에 이상이라는 서명이 있어, 건축기사 근무 이전에 이미 이상이란 필명을 쓰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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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시집 (v. 1.0.2)

3rdpub опубликовал приложение 2011-11-07
(обновлено 2011-11-07)

비속한 현실에 맞서 절대 자유, 절대 자아의 순전함을 추구했던 고월 이장희의 시 16편 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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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李章熙, 1900년 ~ 1929년)
한국의 시인이다. 호는 고월(古月)이다.
1924년 《금성》 5월호에 〈실바람 지나간 뒤〉, 〈새한마리〉, 〈불놀이〉, 〈무대〉, 〈봄은 고양이로다〉 등 5편의 시 작품과 톨스토이 원작의 번역소설 〈장구한 귀양〉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이후 《신민》,《생장》,《여명》,《신여성》,《조선문단》등 잡지에 〈동경〉, 〈석양구〉, 〈청천의 유방〉, 〈하일소경〉,〈봄철의 바다〉등 3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요절하였기에 생전에 출간된 시집은 없으며, 사후 1951년 백기만이 청구출판사에서 펴낸 《상화와 고월》에 시 11편만 실려 전해지다가 제해만 편 《이장희전집》(문장사, 1982)과 김재홍 편 《이장희전집평전》(문학세계사, 1983)등 두 권의 전집에 유작이 모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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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소설집 (v. 1.0.2)

3rdpub опубликовал приложение 2011-11-07
(обновлено 2011-11-07)

한국의 모파상이라 불리는 상허 이태준의 문집입니다.
장편소설인 농토와 단편소설들이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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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李泰俊, 1904년 11월 4일 ~ ? )
한국의 소설가이다. 아호는 상허(尙虛), 별명은 한국의 모파상이다.

생애
일제강점기 활동
1904년 강원도 철원군에서 태어났다.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일본 상지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25년 단편 〈오몽녀〉로 데뷔하였으며, 잡지 《개벽》 등 여러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하면서 구인회 동인과 문학잡지 《문장》 출간 등으로 순문학 계열에서 활동했다.
작품의 경향은 지식인의 고뇌를 그린 작품이 많고, 세련된 문장으로 1930년대 소설계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특히 단편 소설의 완성도가 높다하여 한국의 모파상이라고도 불린다.
1930년대에는 조선중앙일보 기자로 활동, 이상의 천재성에 주목해 그에게 시를 쓸 것을 권유하였다. 당시 조선중앙일보 사장 여운형에게 부탁해서 이상의 시를 신문에 내도록 도와주었는데그렇게 해서 나온 시가 오감도이다.
박태원과 조용만 등 비롯하여 절친한 구인회 동료들이 친일 작품을 창작하던 일제 강점기 말기에는 낙향하여 철원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아, 친일행적 논란에서 자유로운 많지 않은 작가들 중 하나이다.

광복 이후 활동
광복 후에는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의 경향파 문학과는 거리를 두었던 이전까지의 작품 경향과는 달리 조선문학가동맹과 민주주의민족전선 등 좌파 계열에서 활동했으며, 한국 전쟁 이전인 1946년 경에 월북하였기에 이후 북한에서의 행적이나 세상을 떠난 시기가 분명히 알려지지 않았다.
북한에서 이태준은 김일성을 영웅화 하라는 노동당의 지시를 정면으로 비판,거부했다는 이유로 숙청당한것으로 알려졌다.
1956년 경 숙청되어 함경남도, 강원도로 좌천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사망 시기도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다양한 설이 있다. 2000년대 들어 탈북 작가인 최진이가 이태준의 딸들이 쓴 일기를 보았다며 이들의 가족사를 증언한 바 있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에 알려진 그의 마지막 행적은 66살이던 1969년 강원도 장동탄광 노동자 지구에서 사회보장으로 부부가 함께 살고 있는 모습밖에 알려져 있을뿐이다.
생가는 소실되었으나 생가터가 철원의 민간인 통제 구역 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거주하던 성북구의 자택은 서울시 민속자료 제11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은 1999년 외종손녀 조상명이 1933년 이태준이 지은 당호인 수연산방을 내걸고 찻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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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конка для 김유정 소설집 1.0.2

김유정 소설집 (v. 1.0.2)

3rdpub опубликовал приложение 2011-10-23
(обновлено 2011-10-23)

김유정의 단편소설 묶음입니다.

금따는콩밭, 노다지, 동백꽃, 두꺼비, 따라지, 땡볕, 만무방, 봄봄, 산골, 소낙비 10개 작품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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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金裕貞, 1908년 1월 18일 ~ 1937년 3월 29일)은 한국의 소설가이다. 본관은 청풍.


김유정은 조선 현종의 비 명성왕후의 친정아버지인 김우명의 후손으로 그의 넷째 손자 도택(道澤)이 김유정의 선조가 되었다.
아버지 김춘식은 자를 윤주(允周)라 했으며 진사시험에 합격해 사마좌임금부주사(司馬座任禁府主事)를 지냈다.
1908년 1월 18일 김유정은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하였으며 농촌에서 야학 활동을 하였다. 춘천 MBC가 김유정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김유정은 민중들을 사랑하여, 명문집안의 자손인 자신보다 신분이 낮은 소작인들에게도 존대말을 하였다고 한다. 단편 소설 '소낙비'가 1935년 《조선일보》에 당선되고, 《중앙일보》에는 '노다지'가 당선되어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집안이 기울면서 공장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누나에게 얹혀살다가 1937년에 폐결핵으로 요절할 때까지 30여 편의 소설을 창작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백꽃', '봄봄', '산골 나그네'등이 있으며, 사후 그의 이름을 딴 김유정역이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하게 된다.

주요 작품

《소낙비》, 《노다지》, 《동백꽃》, 《봄봄》, 《금 따는 콩밭》, 《만무방》,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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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конка для 님의 침묵 1.0.2

님의 침묵 (v. 1.0.2)

3rdpub опубликовал приложение 2011-10-23
(обновлено 2011-10-23)

일제의 극심한 탄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비타협적인 독립사상을 견지하던 만해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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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韓龍雲, 1879년 8월 29일 ~ 1944년 6월 29일)은 한국의 시인, 불교 승려이자 독립 운동가이다. 호는 만해(萬海)이다.
일제에 대한 저항 정신으로 집도 조선총독부 반대 방향인 북향으로 지었고, 식량 배급도 거부했다는 이야기는 매우 유명하다. 또한, 변절한 친일파 최남선이 한용운과 가까운 사이임을 자처하자, 한용운은 "'최남선'이라는 사람은 (마음 속으로) 이미 장례를 치러서 당신은 모르는 사람입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전기로 고은의 《한용운 평전》(1975)이 있으며, 외아들 한보국은 고향인 홍성에서 사회주의 운동을 하다가 한국 전쟁 때 월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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