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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대에 문인들 거의가 친일문학을 일삼았음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은 이상화의 시 25편 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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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李相和, 1901년 5월 9일~1943년 4월 25일)
한국의 시인이다. 호는 상화(尙火), 무량(無量), 상화(想華), 백아(白啞)이다.


생애
1901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이시우이며, 어머니는 김해 김씨이다. 4형제 중 둘째 아들이다. 큰형 상정은 독립 운동가이다.
다섯 살에 아버지를 잃었다. 1918년에 서울 중앙학교(지금의 중앙고등학교)를 수료했고, 열아홉 되던 1919년 대구에서 3·1 운동 거사를 모의하다 주요 인물이 잡혀가자 서울 박태원의 하숙으로 피신하였다. 1921년에 현진건의 소개로 박종화와 만나 〈백조〉 동인에 참여했고, 1922년 《백조》1~2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해 프랑스에 유학할 기회를 얻으려고 일본으로 갔다. 1923년 관동 대지진이 나자 수난을 피해 귀국했다. 1925년에 작품 활동을 활발히 했다. 시뿐만 아니라 평론, 소설 번역에도 힘썼다. 8월에 카프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1927년 대구로 돌아왔다. 1933년 교남학교(지금의 대륜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담당 과목은 조선어와 영어, 작문이었다. 이듬해 사직했다. 1937년 큰형 이상정을 만나러 중국에 3개월간 다녀왔다. 교남학교에 복직하여 교가를 작사했다. 1943년 3월에 위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가 4월 25일 대구 자택에서 숨졌다.
1948년 3월 14일 김소운이 발의하고 이윤수, 구상 등이 참여하고 죽순시인구락부가 협찬하여 시인을 기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비를 달성공원에 세웠다.


작품 활동
1922년 《백조》 1호에 〈말세의 희탄〉, 〈단조〉 두 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이후 《백조》 나머지 호, 《개벽》, 《문예운동》, 《여명》, 《신여성》, 《조선문단》, 《조선지광》, 《별건곤》등 잡지에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대구 행진곡〉, 〈서러운 해조〉등 6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생전에 출간된 시집은 없으며, 사후 1951년 백기만이 청구출판사에서 펴낸 《상화와 고월》에 시 16편이 실렸고, 이기철 편 《이상화 전집》(문장사, 1982)과 김학동 편 《이상화 전집》(새문사, 1987), 대구문인협회 편 《이상화 전집》(그루, 1998) 등 세 권의 전집에 유작이 모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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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011-11-07
Обновлено: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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