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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конка для 읽기의 행복 0.1

읽기의 행복 (v. 0.1)

0%미디어 опубликовал приложение 2012-09-10
(обновлено 2012-09-10)

[update-2011년11월18일]
-[읽기의 행복 시즌2]가 발앱됐습니다.
-시즌2를 통해 많은 책과 행복한 읽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훈 <흑산>
-김제동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이정명 <뿌리깊은 나무>
-김용호 <제3의 눈-시선의 변화와 문명의 대전환>


[listing]
-정운현 <친일파는 살아있다>
-김형경 <사람풍경>
-미카 시프리 <투명성의 시대>..위키리크스가 불러온 혁명
-다자이 오사무 <정의와 미소>
창작 시 '반의 뮤지컬'
-인생 40대 우리는 어떤 길을 걸어왔고 어떻게 갈 것인가
고은 <만인보>...9년 노벨문학상 후보 오른
박완서...시대가 만든 작가 <모든 것에 따뜻함이 숨어 있다>
가을 풍경-계절의 느낌
은이정 <괴물, 한쪽 눈을 뜨다>
<킹스 스피치>
이덕일 <윤휴와 침묵의 제국>
베르나르 베르베르 <카산드라의 거울>
천운영 <생강>
600 소설 <넘어지기는 마찬가지이다>
천양희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정호승 <모닥불>
성석제 <왕을 찾아서>
김용락 <기차소리를 듣고 싶다>
한창훈, 김삼웅 링크
김숨 <옥천 가는 길>
조경란 <성냥의 시대>
한창훈 <나는 여기가 좋다>
김삼웅 <이회영 평전>
나는 무엇일까
윤대녕 <대설주의보>
이재훈 <나는 시인이다>
소주와 비
갈매기의 꿈-경남 사천시의 삼천포항
오세영 <북벌>
<이슬의 세상>
<온기(溫氣)>
박민규 <더블>
<밴드왜건을 타다>
<누구든 K를 찾고 있다>
<나 홀로꽃>

책을 읽습니다.
시와 소설, 역사를 읽고 시대를 살아갑니다.

시대의 작가를 만납니다.
최인호, 신경림 선생 등과 같은 유명한 작가뿐만 아니라 김애란, 조해진 등 신진작가들...그들을 만나면서 아픔과 기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문학은 시대를 반영합니다.
독서는 어느 시대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읽기의 행복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습니다.

<읽기의 행복>은 책을 통해 사람을 만납니다.
그 만남이 고통스러울 때도
그 만남이 행복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읽기의 행복
최근 나온 신간에서 부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최인호, 신경림, 황석영, 조정래 선생에서 부터 정미경, 김애란, 김연수, 권여선, 한강, 조해진 등 중견과 신인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설의 장르를 소개합니다.
천양자, 조정인, 이승하, 유홍준 등 시인들도 함께 읽어 나갑니다. 작가의 작품을 통해 이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그려봅니다.

*600 소설
원고지 3장(600자)의 간략한 소설입니다. <600 소설>은 스쳐지나 가는 순간을 보고 느낀 대로 소설 형식을 빌려 적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혹은 나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었던 것처럼 기억되는 순간을 써 나갑니다. 간략한 글을 통해 시대 모습을 읽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절의 느낌
카메라는 있는 그대로를 담아내지만 담아내는 사람의 시각과 철학에 따라 무척이나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매주 카메라 속에 담긴 앵글을 통해 시대의 모습을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창작 소설
늘 글을 씁니다. 글은 저에게 많은 위로와 기쁨을 던져줍니다. 제가 직접 쓴 작품들을 싣습니다. 물론 아직 여물지 않은 것이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유산입니다. 창작 소설은 단편을 싣습니다.

<읽기의 행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기의 행복>에 나섭니다.

Бесплатно
Иконка для 600 소설 0.1

600 소설 (v. 0.1)

0%미디어 опубликовал приложение 2012-07-29
(обновлено 2012-07-29)

[디자인 교체했습니다]

[업데이트]
-소주와 비, 그리고 그녀
-넘어지기는 마찬가지이다

[리스트]
-그녀와 한쪽 이어폰
-시간 속으로
-뽀떨의 이중생활
-어느 미미한 양
-디지털 피로와 치매
-충견의 시대
-착한 소비자와 간단한 수학공식
-잔액 부족 가족
-할머니의 양쪽
-잃어버린 분노
-밴드왜건을 타다

스쳐지나 가는 순간이 있다.
아무 의미 없이…
삶이라는 게 인간관계의 축적일진데
우리는 순간순간
거짓된 인간관계를 만들고
또 그렇게 마주치면서 살아간다.

버스에서
길거리에서
지하철에서
스쳐지나 가는 순간을 느껴본다.

혹은 나를 스쳐지나 가는 그들은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조용히 느껴본다.

인생이라는 게
인간관계의 축적이라면
축복된 축적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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